사귀는 중
능소화
남쪽 벽엔 벌써 붉은 물이 들어가고
불어난 하천 물에 넘어진 일부의 풀들은 아직 일어설 줄 모르고
길
수크령
부처꽃과 수크령
맥문동
이젠 원추리도 우리 가까이에서
왕원추리
마음이 부자
방학
인천에서 마실 나온 갈매기
키다리 접시꽃
로봇과 함께 무슨 사진을 찍는지 . . .
이 녀석들은 원래 암컷 한마리와 함께 셋이서 다녔는데 그 암컷이 휴가 갔는지 요즘 보이질 않는군요
방학
이 녀석이 먹이를 물러 달려가는데 그만 실패했어요
'물, 바람, 햇빛 > 청계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봄 (0) | 2010.02.20 |
---|---|
붉은머리 오목눈이, 비오리 (0) | 2010.02.09 |
논병아리 그리고 비오리 (0) | 2010.01.11 |
청계천 090711 (0) | 2009.07.15 |
청계천 090624 (0) | 2009.06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