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동 2009. 12. 28. 22:25

2009. 12.25

크리스마스 이브에 지리산출발 약속을 잊어버려

크리스마스날 아침 고속버스로 백무동에 이르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국경일날에만 모이는 지리산에서 산행은 못했지만

백무동의 계곡과 오랫만의 얼굴들만 보고 올라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