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동 2010. 6. 4. 00:54

  북아메리카 원산지인 관상용이랍니다.

  고속도로변이나 길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지요.

  오래 전에 서, 남, 동해 해안가를 돌 기회가 있었는데 동해 고성 통일전망대 부근에서 처음 본 기억이 있어요

  요즈음은 어디서나 흔하지요. 봄에 피는 국화. 꽃말이 상쾌한 기분이라는군요.

 

 

  위 금계국을 찍던 날 청계천 제일 상류에 걸려있던 투표 독려 플래카드입니다.

 

 

 한쪽엔 서울 거리 아티스트 "김재원 앙상블"이 연주합니다.